
‘점핑걸’은 마하로/우주용 작가의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4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회당 10분씩 15회 분이 전파를 타며 오는 10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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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반전 드라마’, ‘헤이헤이헤이’ 등을 연출했던 안성곤 PD가 메가폰을 잡아 평범한 사회인이었던 여주인공이 예기치 않은 실수로 대중의 마녀사냥에 놓여 벌여지는 상황을 흥미 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정하나는 겉은 화려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지닌 아이돌 스타 비범의 곁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는 여자 경호원 이예니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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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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