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아지톡은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신개념 팬활동 서비스 앱으로 이날 빅스는 활기차게 팀 구호를 외치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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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는 타이틀곡 ‘이별공식’에 대해 얘기하며 “알이에프(R.ef) 선배님들의 곡을 빅스 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이별공식 열심히 활동할 빅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혁은 “3월 28, 29일에 있는 빅스의 콘서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멜론아지톡 빅스 채널에서 저희 얘기 많이 나눠주세요”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같은 혁의 발언에 엔은 “콘서트 진짜 멋있어요”라고 깨알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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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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