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슬픔이 들리지 않게’는 남윤진의 꾸밈없는 보이스가 더해져 사랑하는 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하지 못한 아픈 감정을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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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진은 어쿠스틱 밴드 엄브렐라 스탠드에서 디지털 싱글 ‘바람’, ‘산책’ 그리고 ‘1st 미니앨범’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로하는 내용의 곡들을 담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바가 있다.
‘엄브렐라 스탠드’에서 홀로서기 시작한 남윤진은 청춘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아픔을 더욱 감성적인 음악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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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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