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추운 날씨에도 환한 미소를 뽐내는 동시에, 동료배우들과 즐겁게 마지막 촬영에 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김재중은 인터뷰 중인 조달환의 뒤에서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드는 등 동료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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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출연하는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 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6일 오후 9시 30분에 15, 16회(마지막 회)가 연속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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