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가 된 영상에서는 베리굿 특유의 귀엽고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재 재학 중인 공연예술고 교복을 입고 바른 우리말을 쓰는 순수한 모습이 돋보인다. 평균 나이 17.8세로 고등학생 멤버가 많은 베리굿의 이미지와 영상의 취지가 조화를 이루어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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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은 신청을 통해 KBS아나운서들이 바른 우리말에 대한 강의를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KBS한국어진흥원에서 주최하여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베리굿은 6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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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시아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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