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룹 빅스의 레오와 혁이 면 요리에 자신감을 보이자 즉석에서 면식대첩을 펼치게 됐다. 레오의 보조로는 홍빈, 혁의 보조로는 켄이 배정되어 두 팀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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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작된 요리 대결에서 레오는 셰프 못지않은 실력으로 진지하고 신중하게 대결에 임했다. 반면 혁은 자신이 사온 라면으로 이름도 모양도 생소한 희귀 요리를 선보여 멤버들과 제작진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빅스는 제주 남녕고에서 스쿨어택을 펼치고 학생들의 장기자랑에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지켜보던 켄은 “내가 성대모사는 더 잘할 수 있다”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골 개 성대모사’개인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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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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