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바이터 진 #1’은 올 여름 출시될 ‘설현 바이터 진’ 시리즈의 3가지 스타일 중 첫 번째 제품으로 디스트로이드 데님에 빈티지한 워싱과 페인팅을 더해 설현의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과 스키니한 다리라인을 부각시킨다.
여성들의 워너비 상징인 청바지 모델로 활동하며 압도적인 건강미를 과시한 설현은 자신의 이름을 딴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설현은 특유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앞세워 청바지, 운동화, 화장품, 네일 등 패션o뷰티 브랜드는 물론 치킨과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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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영화 ‘강남1970’에서 이민호 동생 강선혜 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막내딸로 활약 중이다. 또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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