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6일 방송될 ‘하녀들’의 한 장면으로 옥문을 사이에 두고 풍기는 정유미와 오지호의 묘한 분위기가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지호를 바라보고 있는 정유미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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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6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서로를 밀어내기만 했던 정유미와 오지호의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될 명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유미와 오지호의 옥중 로맨스는 6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하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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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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