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포스터 속 빅스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명씩 교차로 촬영된 이번 포스터에서 빅스 멤버들은 카리스마, 아련, 섬세, 애틋 등 다양한 눈빛의 아이컨택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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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곡 ‘이별공식’을 통해 풋풋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발매 첫 주 만에 음악프로그램 3관을 차지했다. 또한 빅스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인 ‘유토피아(UTOPIA)’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을 구하려는 관객들이 몰려 예매 사이트의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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