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시는 “키썸과 나는 실력 차가 난다”고 말했지만 처음부터 박자를 놓치는 등 실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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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키썸이 저렇게 세게 나올지 전혀 몰랐다. 키썸을 너무 수준 낮게 봤다”며 “꼬마한테 지는 게 창피하다. 그래도 오늘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썸에게 “잘했다. 확 시원하게 욕해준 게 난 제일 좋았다”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키썸은 이날 배틀에서 승리, 5번 트랙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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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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