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가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띠과외’는 전국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다.이날 방송에서는 쿨 이재훈과 쥬얼리 출신 예원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이태임이 몸이 좋지 않아 불참했다고 알렸다. 결국 이태임의 모습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ADVERTISEMENT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