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투명인간의 게스트로 그룹 신화가 출연 해 새로운 포맷으로 녹화에 임했다. 그 동안 ‘투명인간’은 ‘회사가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출연진들이 회사 안에 클럽, 유치원 등의 장소를 꾸며 무작위로 들어오는 회사원들과 상황극, 토크쇼를 진행 했었다. 하지만 ‘실시간 쌍방향 사내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회사 안 전체 사무실에 방송을 하며 회사원들에게 실시간 문자를 받아 심부름, 부탁, 고민, 복수 등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성공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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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KBS2’투명인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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