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빈은 민우정이 일하는 카페를 찾았다. 민우정은 로빈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며 “그럼 밤 타임은 다 오빠꺼야? 잠은 언제 자냐”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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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사과에 로빈은 “네가 그런게 아니다. 내가 널 못 믿어서 얘기 못한거다.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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