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의 부인은 경찰 조사를 기다린 심경에 대해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4개월이란 시간이 짧진 않지만 의료 사고치고 빨리 결과 나온거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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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의 유가족들은 경찰 조사 결과에 대해 대중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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