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진은 친어머니의 사진을 보던 중 어머니가 자신을 도현이라고 부르던 기억을 떠올리고 동시에 학대받던 모습도 함께 기억해낸다. 이에 리진은 놀라서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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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또한 과거 자신의 기억 속의 여자아이가 리진이었음을 기억해내고 ‘지하실 아이는 학대되고, 무입적자인 나에게 호적을 양보하고, 학대의 흔적은 사라진다’라며 어린시절 진실을 알아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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