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배 위에서 낚시하는 이태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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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들인 만큼 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태곤은 10시간만에 이태곤은 감성돔을 잡았다. 그는 감성돔을 직접 손질해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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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에 이태곤은 “남들이 정말 부러워할 정도로 해주겠다. 저한테 빨리 와달라”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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