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작품에서 윤현민은 순정(김소연)의 오랜 친구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남자 준희로 열연한다. 훈훈한 외모는 기본, 자상함까지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엄친남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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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 윤현민은 깔끔하고 반듯한 수트 스타일로 남성미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반면 왠지 아련해 보이는 눈빛은 순정을 향한 외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평소에도 절친으로 소문난 정경호와 ‘무정도시’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두 남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
JTBC ‘순정에 반하다’는 현재 방영중인 ‘하녀들’ 후속으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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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주)김종학프로덕션, (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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