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과 그의 어머니
생일을 맞은 장위안이 31년 전, 어린이였던 모습을 공개했다.4일 장위안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해요 어머님~ 31년 전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위안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31년 전, 어린이 였던 장위안은 상하의를 노락색으로 맞춰 입고 있다. 심각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젊은 시절 장위안의 어머니에게서 장위안의 얼굴이 보이는 듯하다.
오른쪽 사진에서는 어른으로 성장한 장위안과 이제는 나이가 든 어머니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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