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장위안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31년 전, 어린이 였던 장위안은 상하의를 노락색으로 맞춰 입고 있다. 심각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젊은 시절 장위안의 어머니에게서 장위안의 얼굴이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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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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