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오연서는 김지영과 함께 입술을 내밀기도 하고 브이 자를 그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깜찍을 뽐낸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MBC ‘왔다 장보리’가 종영한지 5개월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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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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