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은 “박영진 오빠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며 두 사람의 대화를 공개했다. 박영진은 박지선에게 “너 못생긴 거 아니다. 전세계 70억 중에 10억 등 안에는 들 거야. 그러니까 상위권이란 말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선은 “근데 대한민국 인구수가 5천만이니까 한국에선 꼴찌일 수도 있겠다”고 답했고 박영진은 “그렇지. 그게 내가 하고 싶던 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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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박지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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