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브랜뉴뮤직은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 타입(My Type)’과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Post to be)’는 모두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Ratchet)’이라는 같은 장르의 노래로 두 곡을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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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일각에서 제시한 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한 ‘언프리티 랩스타’ 트랙 ‘마이 타입’의 표절 논란에 대해 저희 브랜뉴뮤직의 공식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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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 타입(My Type)’과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Post to be)’는 둘 다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Ratchet)’이라는 같은 장르의 노래로 두 곡을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항상 버벌진트의 모든 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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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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