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그의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배 손호준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어를 연속해서 낚아 올리며 전세를 역전 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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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장의 특급 수제자, 정글 셰프, 건축가에 이어 남태평양의‘낚시왕’타이틀까지 획득한 손호준의 활약상은 오는 6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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