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타입’은 버벌진트와 리시가 함게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곡도 둘이 함께 했다.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입장 표명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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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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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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