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은 지난해 1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안녕들 한가요?’에서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애상, 보고보고, 사랑을 원해’ 3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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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년 마지막날 콘서트 끝나고 서울 올라가고 있어요. 성수오빠 재훈오빠랑 함께여서 행복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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