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은 “응원합니다. 역시나 완벽한 배역 소화. 순수의 시대 하균신”이라며 신하균의 ‘순수의 시대’를 응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수현은 루즈핏의 흰 블라우스에 검정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옆에 서있는 신하균은 블랙 레더 소재의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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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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