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이태임은 모기떼의 습격을 받은 후 얼굴에 물린 모기 자국에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를 지켜보던 서지석은 “남자친구가 싫어하면 어떡하냐”고 농담을 했고 이태임은 갑자기 버럭하며 “없다니까”라고 소리를 질러 출연진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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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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