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개국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엠카운트다운’은 가요계 선·후배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규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레전드 그룹임을 증명한 그룹 신화의 전진이 이날 방송의 스페셜 MC로 나선다는 소식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5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나서는 전진은 지난 1998년 데뷔한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신화의 멤버인 만큼, 1995년 개국해 20주년을 맞이한 Mnet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 남다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에 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Mnet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신화의 전진이 스페셜 MC로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특집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발탁된 전진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른 MC들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니, 5일 방송될 ‘엠카운트다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신컴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