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정주연은 강태양에게 푹 빠진 소혜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강태양과 첫 만남에서 느낀 묘한 끌림부터 호기심과 설렘, 서운함, 돌직구 호감표현, 행복한 표정들을 선보여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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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태양의 도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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