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자신의 생후 7개월 된 딸 정모아 양을 공개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딸 이름에 대해 “이름과 성을 같이 부르게 되면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짓게 됐다”며 “정을 모아 많이 베풀고 돈도 모으고 사랑도 모으라는 뜻이다”고 전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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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과 김미려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해 다음해 8월 딸 정모아 양을 얻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tvN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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