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MC 김구라는 이채영에게 “1986년생 3대 섹시녀가 있다”며 이채영과 함께 이태임, 클라라를 언급했다. 이어 김구라는 “누구의 몸매가 가장 나은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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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지난달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태임 역시 최근 욕설 논란과 제작진과의 불화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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