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빵야’는 트위스트 셔플 리듬의 스트레이트한 멜로디와 서부 스타일의 기타 리프가 섹시하게 돋보는 곡으로 멤버들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터프함과 시크함으로 매력을 더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작곡팀 팔번공(8ballsound)이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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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의 소속사 관계자는 “에이블이 드디어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트위스트 셔플 리듬의 타이틀곡 ‘빵야’에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가득 담았다”고 전하며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완성도 높은 곡,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이블은 오는 11일 음원공개에 앞서 3월 첫째주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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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S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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