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모두들 고맙다. 날 생각해주는 마음으로 써내려갔을 그 마음과 리본을 달았을 그 마음에 감동했다”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편지와 선물을 건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내가 더 잘할게요”라며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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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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