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사정봉, 레오 쿠, 질리안 청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대거 보유한 홍콩 최대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EEG) K팝 1호 콘텐츠라는 배경과 더불어, 데뷔 이후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꾸준히 얼굴을 알린 안다(ANDA)의 인지도가 부합된 것으로 향후 안다(ANDA)를 향한 중화권 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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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 그룹의 무한 홍수 속에도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댄싱 디바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안다(ANDA)는 지난달 26일 스타일리쉬 어반 R&B 장르의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하고 K팝 무대에 전격 컴백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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