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이내 멤버들은 햄스터, 호랑이, 얼룩말 등 제각각 다른 동물 잠옷을 맞춰 입고 셀프캠 앞에서 과감하게 화장을 지우고 민낯으로 데뷔곡 ‘Deja Vu(데자뷰)’ 안무를 선보이는 등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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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나무는 프로그램 시청률이 1%를 넘을 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깜짝 공약까지 내걸었다.
‘소나무의 펫하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케이블채널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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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소나무의 펫하우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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