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윤아,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실물 미모' 입력 2015.03.04 09:21 수정 2015.03.04 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일본 스케줄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일본 스케줄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도 예쁜 소녀시대 윤아 이른 아침에도 예쁜 소녀시대 윤아 일본으로 출국하는 소녀시대 윤아 일본으로 출국하는 소녀시대 윤아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윤아가 일본 스케줄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돌싱글즈' 이아영♥심규덕, 4개월째 열애 중…"매일같이 럽스타그램 이어가고 있어" 고우림 전역하고 날개 달았네…포레스텔라, 서울·부산·대구콘 전석 매진 SM 유명 아이돌 "바퀴벌레 반려동물로 키우기도"…데뷔 10년 차에 충격 고백 ('전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