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일 이자스민 의원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 엄마”라면서 아들의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는 한국엄마”라며 “입대하는 아들을 배웅할 때는 무사를 기원하며 눈물이 흐를 것 같다. 그러나 병역을 마쳐야 아들은 떳떳하게 이 나라에서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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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 ‘완득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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