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운스’의 여주인공 김희정은 몽환적인 동화를 재연한 세트 속 하늘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모습. 특히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 에서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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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는 오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BOYFRIEND IN WONDERLAND’의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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