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배우 서효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새 소속사 예담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서효림의 일본 여행 근황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다가오는 3월 봄을 미리 불러오는 듯 화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효림은 빛나는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 패셔너블한 패션까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서효림은 전속계약을 맺은 예당컴퍼니에서 새 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KBS2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SBS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최근 ‘끝없는 사랑’까지 성숙해진 연기와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예당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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