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펀치랑 두 달 만에 드레드락 머리를 풀고~ 정만식 삼촌 영화 보러 다녀왔어요! ‘헬머니’ 단순한 욕영화가 아닌 김수미선생님의 교훈이 담긴 욕 배틀(?) 모성애와 만식삼촌의 내면연기가 느껴지는 헬머니! 웃음과 눈물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리는 헬머니 대박! 펀치는 나이가 안돼서 비록 영화는 못 봤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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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는 현재 데뷔곡 ‘돌려놔’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배우 정만식은 영화 ‘헬머니’ 이외에도 2015년을 달굴 뜨거운 기대작 ‘대호’ 촬영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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