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드라마 ‘트라이앵글’과 ‘스파이’를 통해 일본 팬들과의 팬미팅을 가진데 이어 한국 팬들 또한 최근 그의 배우로서의 이야기와 OST등을 듣는 자리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제안했다는 후문.
ADVERTISEMENT
관계자는 “최근 김재중이 ‘스파이’에서 다정함과 남성미를 동시에 갖춘 첩보원 김선우 역으로 열연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티켓 오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의 한국 팬미팅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3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