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안은 최근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참여해 “과거 전 여자친구 생일날 케이크를 들고 집 앞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가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걸렸다. 생각지도 못한 일인데 여자친구 부모님을 따라 집으로 들어가 함께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오히려 좋았겠다”라며 부러운 눈길을 보냈지만 장위안은 고개를 저었다. 이어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했던 첫 질문 때문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질문을 들은 MC들 역시 “진짜 특이한 질문”이라며 장위안의 입장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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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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