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가운데 늘 정유미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던 김동욱이 그녀에게 등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이번 주에 방송될 ‘하녀들’의 한 장면으로 그동안 어떤 시련이 와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결국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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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볼 수 없었던 김동욱의 뜨거운 눈물은 27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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