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하슴(릴샴)이는 내가 프로를 떠나서, 전부터 아끼던 동생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슴이 공연을 보면서 내 첫 데뷔모습과도 많이 겹쳐 왠지 응원하게 되더라”며 방송 내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릴샴에 대한 안타까움과 공감을 드러냈다. 산이는 “이걸 계기로 멋진 래퍼로 거듭날 수 있게 많이 지켜봐 달라”며 릴샴을 응원할 것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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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산이 인스타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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