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은 31년 만에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작품으로 박효신이 ‘엘리자벳’, ‘모차르트!’에 이어 세번째 출연작으로 선택했다는 것만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이전 작품에서 박효신은 맡은 배역마다 완벽하게 소화해 뮤지컬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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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원발매와 매 티켓팅 때마다 박효신이란 이름은 물론 티켓 예매처까지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박효신은 음원, 콘서트, 뮤지컬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며 분야 불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음악과 공연에 이어 뮤지컬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박효신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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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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