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언프리티 랩스타’는 전국시청률 1.3%를 보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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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버벌진트가 만들고 임슬옹이 보컬 피처링을 담당한 ‘언프리티 랩스타’ 앨범 두 번째 트랙의 주인공도 밝혀졌다. 타이미와의 멋진 대결 끝에 임슬옹과 함께 ‘시작이 좋아 2015’를 부르게 된 여자 래퍼는 바로 AOA의 지민이었다.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과 비트 속에서 임슬옹의 애절한 보컬과 지민의 개성 강한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 지난 2주간 차트를 강타한 강남과 제시, 치타의 ‘마이 타입(My Type)’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음원으로 긴 생명력을 얻어낼지 주목된다.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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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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