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는 국내 출연진 6인 중 유일한 개그맨 출신으로 프로그램 안에서 다채로운 예능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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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여학생들과 하늘색 수면잠옷 차림으로 모닝 체조를 하고, 동료 개그맨 남창희와 폭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수련 장면을 연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까메오 철 역으로 중국에 얼굴을 알리게 된 조세호는 ‘딩거룽둥창’ 출연을 통해 개그맨 본연의 끼를 확연히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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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나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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