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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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투명한 피부가 부러움을 사고 있다.

27일 더샘은 새로운 모델 샤이니의 TV CF 및 지면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샤이니의 첫 번째 TV CF로 더욱 기대를 모은 이번 광고 촬영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됐다. 샤이니만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차세대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또 여성 못지않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스태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특히 이날 다섯 남자의 자유로운 에너지 발산으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이틀 연속으로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은 물론 광고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호기심으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더샘의 2015년 주력 신제품을 소개하는 샤이니의 첫 번째 TVCF로서 브랜드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진행되었다”며 “특히 다른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샤이니 각각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잘 표현해 냈다고 판단되어 국내외 팬과 더샘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샤이니의 CF는 오는 3월 6일부터 정식 온에어 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트루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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