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야수는 여섯 명을 마녀들과 데이트를 한 뒤 유령신부와 꽃할매를 탈락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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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가지고, 적극적으로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다. 친구들은 제가 이래서 연애를 못한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2 ‘마녀와 야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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