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 중 최연소인 랩몬스터는 전국 모의수능 1%, 중학교 때 독학으로 토익 900점 돌파,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등장과 동시에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큐 148로 출연진 중 가장 뛰어난 두뇌를 자랑한 랩몬스터는 창의력을 요하는 뇌풀기 퀴즈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카이스트 출신의 이장원, 한양대 공대생인 하석진도 풀지 못한 문제를 척척 풀어내며 단박에 에이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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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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