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김재중과 키스신을 찍은 적이 있는데 저는 대단한 거라고 생각 안 했다. 배우로서 해야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상대가 김재중이다보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됐다”며 “남편이 진료를 하다 방에 들어왔는데 인터넷을 보고 그동안 참았던 게 폭발했다. 5일 정도 말을 안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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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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